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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시작하는 강의/하브루타 - 독서코칭
082 ‘인간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는 담보 제도’ - 하브루타 질문 만들기
Value-messenger 2026. 7. 15. 13:16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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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박해와 살육지변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증오에 대해 쓴 문학이나 문헌은 단 한 가지도 없다. 유대인은 격렬한 증오심을 품지 않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나치에 의해 6백만 명에 이르는 엄청난 인명이 죽임을 당했지만 독일이나 독일인을 저주하는 저서 따위는 하나도 없다. 이스라엘은 아랍인과 전쟁을 하지만 미워하지는 않으며, 크리스천들로부터 박해를 당하고 있지만 그들을 미워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샤일록이 증오에 불타 ‘만일 당신이 돈을 갚을 수 없다면 1파운드의 살, 그것도 심장으로 잘라 갚아야 한다.’고 한 이야기는 완전히 허구일 뿐 현실의 유대인에게는 있을 수 없는 얘기이다. 베드로가 바오로에 대해 말한 것은, 바오로가 어떤 사람인가가 아니라 베드로가 어떤 사람인가를 나타내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셰익스피어 역시 자기가 크리스천이므로 그 사고방식을 극명하게 반영하고 있을 따름이며, 실상 유대인과는 아무 관련도 없다. 만약 유대인이 교활하고 잔인하며 욕심꾸러기인데다 정직하지 못하고 인간에 대해 증오를 불태우고 있었다면, 어째서 가톨릭협회가 자금을 필요로 했을 때 같은 크리스천들에게 가지 않고 유대인들에게로 왔던 걸까? 그런 사실은 오히려 유대인이 가장 따뜻한 마음을 가졌고 가장 정직하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인간이란 사실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유대인은 풍부한 감정의 소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슬픈 이야기를 하면 틀림없이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유대인은 돈을 빼앗긴 경우에도 절대 그것을 벌하지 않는다. 그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상대방의 단죄가 아니라 빼앗긴 것을 되찾는 데만 있다. 따라서 돈 대신 자동차나 시계를 받기는 하지만 팔이나 심장 따위를 내놓으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런 것을 받아봤자 아무 쓸모도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탈무드≫에 따르면 인간은 모두 같은 가족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만일 오른손으로 무엇을 하려 하다가 실수해서 왼손을 다쳤다 하더라도 복수를 하기 위해 왼손이 오른손을 자르는 일 따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탈무드≫시대의 유대인 사회는 매우 빈한한 농경사회였기 때문에 고리대금업자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따라서 셰익스피어를 읽을 때는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유대인을 미워하고 멸시했었는가에 대해 먼저 깨달아야만 한다. ≪신약성경≫에는 예루살렘의 환전상인 유대인을 그들의 마을에서 내쫓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환전상이 없다면 외국인은 다른 나라에 가서 살 수가 없다. 유대인은 일년에 세 번 정도 예루살렘을 방문해야 했으며 그곳에서 자기가 지니고 온 시리아 돈이나 바빌로니아 돈, 그리스 돈을 바꿔야만 했다. 때문에 ≪신약성경≫에서는 돈을 악이라 칭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단 한 번도 돈을 악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만일 누군가가 어떤 사람에게서 돈을 빌렸다면, 돈을 빌려 준 사람은 자기가 빌려 준 돈이 되돌아올 것을 보증 받아야 한다. 하지만 ≪탈무드≫에 따르면 어떤 담보물을 잡았을 경우, 그 담보 잡은 물건이 둘 이상 있지 않으면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없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옷을 담보물로 했을 경우, 상대방이 옷이라곤 그것 하나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담보물로 취할 수가 없다. 또 접시를 담보로 잡았을 경우에도 그것이 하나뿐이라면 취할 수 없고, 집을 담보로 했을 때 거기에 살고 있던 사람이 길거리에 나앉아야만 할 처지라면 그 집을 취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하나뿐일 때라도 그 물건이 사치를 위한 것일 땐 예외가 되지만 생계유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라면 절대 취할 수 없다. 만약 상대방이 생계유지를 위한 당나귀를 소유하고 있다면 그 당나귀를 받을 수는 없지만 사용하지 않는 밤에는 가질 수 있다. 옷을 담보물로 가졌을 경우, 이스라엘의 밤은 대단히 추우므로 밤이 되면 그 옷을 되돌려주어야만 한다. 하지만 내어준 사람이 가서 그 옷을 되찾아오는 행위는 허락되지 않는다. 반드시 받은 사람이 되돌려주기 위해 가야 한다. 그래야만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되지 않기 때문이다.
1. 초등 저학년 (10개) – 화해, 양보, 배려의 중요성 깨닫기
- [내용 질문]
- 유대인들의 책이나 역사 속에는 다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내용이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탈무드》에서는 오른손이 실수해서 왼손을 다치게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나요?
- 겨울 밤이 대단히 추울 때, 하나뿐인 외투를 담보로 가지고 있던 사람은 그 옷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심화 질문]
- 실수로 내 몸을 다치게 한 오른손에 복수하지 않는 것처럼, 친구의 실수에 복수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담보물(맡겨둔 물건)을 돌려줄 때, 물건 주인이 직접 오게 하지 않고 빌려준 사람이 가져다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왜 유대인들은 돈을 빼앗겼을 때 상대를 벌주는 것보다, 잃어버린 것을 돌려받는 데 더 집중할까요?
- [적용 질문]
- 친구와 놀다가 장난감을 빼앗기거나 다쳤을 때, 똑같이 복수하기보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해결했던 경험이 있나요?
- 내가 아끼는 물건 중 딱 하나밖에 없어서 남에게 절대 빌려주거나 빼앗기고 싶지 않은 '나의 생계 도구' 같은 물건은 무엇인가요?
- 친구가 나에게 잘못한 일이 있을 때,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고 말하는 대신 어떻게 좋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추운 날 옷이 없어 떠는 친구에게 내 따뜻한 겉옷을 나누어 주거나 배려해 주기 위해 내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2. 초등 고학년 (10개) – 존엄성과 실용적 해결 방식 이해
- [내용 질문]
- 유대인들이 돈 대신 자동차나 시계는 담보로 받아도, 사람의 팔이나 심장 같은 신체를 요구하지 않는 실용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 《탈무드》에 따르면, 생계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물건이 단 하나만 있을 때는 담보로 잡을 수 없는데, 그 구체적인 예는 무엇이 있나요?
- [심화 질문]
- "베드로가 바오로에 대해 말한 것은 바오로가 아닌 베드로를 보여준다"라는 말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거나 흉볼 때 어떤 교훈을 주나요?
- 유대인이 정말 잔인하고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이었다면, 왜 가톨릭협회는 자금이 필요할 때 같은 크리스천이 아닌 유대인들을 찾아왔을까요?
-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속 샤일록(1파운드의 살을 요구한 유대인)이 왜 실제 유대인의 역사나 전통과는 전혀 다른 '허구'인지 설명해 보세요.
- [적용 질문]
- 학교에서 나와 의견이 다른 친구들을 미워하기보다, 서로 협조해서 문제를 해결해 냈던 모둠 활동의 경험이 있나요?
- 친구에게 학용품을 빌려주고 약속한 날짜에 돌려받지 못했을 때,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보다 실질적으로 돌려받기 위해 어떻게 대화했나요?
- 나에게 소중한 자전거를 친구가 빌려 타다 고장 냈을 때, 친구의 인격을 존중하면서도(인간 존엄성) 고장 난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상대방을 미워하는 감정(증오)은 나 자신을 더 힘들게 만든다"라는 것을 느꼈던 갈등 상황이나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 우리 교실에서 친구들의 사생활이나 비밀을 지켜주어 서로의 '인간적 자존심(존엄성)'을 높여주기 위해 지켜야 할 예절은 무엇이 있을까요?
3. 중학생 (10개) – 가치관의 선입견 탈피와 공정한 제도 성찰
- [내용 질문]
- 본문 텍스트에 나타난 '환전상'의 역할이 유대인들의 절기 준수(예루살렘 방문)와 외국인들의 삶에 왜 필수적이었는지 설명해 보세요.
- 옷을 담보물로 가진 채권자가 옷을 돌려줄 때, 채무자가 찾아오게 하지 않고 반드시 채권자가 직접 전해주러 가야 하는 규칙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 [심화 질문]
-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을 읽을 때, 작품 자체의 문학적 재미에 빠지기 전에 당시 크리스천들이 가졌던 유대인에 대한 역사적 편견을 먼저 인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오른손과 왼손의 비유처럼, 우리가 사회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의 잘못에 대해 '사법적 복수'를 가하는 것과 '공동체적 치유와 회복'을 도모하는 것의 철학적 차이는 무엇인가요?
- 생계에 필수적인 단 하나의 물건(당나귀, 유일한 옷 등)을 담보로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규정은 현대의 최저생계비 보장이나 압류 금지 제도와 어떻게 일맥상통하나요?
- [적용 질문]
- 어떤 가수에 대한 루머나 편견이 담긴 댓글(예: "베드로가 바오로에 대해 한 말")을 보고 무심코 동조했다가, 나중에 그것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고 미안했던 적이 있나요?
- 학급 회의나 수행평가 협업 중에 나에게 큰 손해를 입힌 부원에게 감정적인 보복을 가하기보다, 팀의 최종 결과물을 지키기 위해 실용적으로 대처했던 경험을 나누어 주세요.
- 친구가 실수로 내 교과서를 잃어버렸을 때, 그 친구를 비난하는 대신 잃어버린 교과서를 평화롭고 신속하게 다시 구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 노선은 무엇일까요?
- 사회적 소수자나 특정 종족(예: 유대인,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에 대해 미디어가 심어놓은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비판적 미디어 수용 태도는 무엇일까요?
- 우리 학교 규칙 중에 학생들의 경제적 형편이나 프라이버시 등 '최소한의 존엄성'을 배려하지 못해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제안해 보세요.
4. 고등학생 (10개) – 타자화와 혐오의 역사 비평 및 경제 정의 탐구
- [내용 질문]
- 본문에서 서술한 유대교의 참회와 배상 철학(돈의 환원과 인권 존중)이 당시 유럽 크리스천 사회의 금욕주의 및 보복주의적 사법관과 어떻게 구별되는지 텍스트를 토대로 요약해 보세요.
- 생계유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담보물에 대해 유대 율법이 규정한 '예외 조항(사치품 적용의 예외 및 밤과 낮의 사용 분리)'의 메커니즘을 설명해 보세요.
- [심화 질문]
-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이나 타자화(Othering) 관점을 빌려,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샤일록이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다수자(크리스천)의 헤게모니를 강화하고 유대인을 왜곡했는지 비평해 보세요.
-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성전 정화 일화(환전상 축출)가 돈을 '악(Evil)'으로 치부하는 종교적 근본주의로 이어질 때의 위험성과, 이를 실용적 무역과 생존의 도구로 바라본 유대인의 경제관을 대조하여 분석해 보세요.
- 채무자가 옷을 찾으러 오게 만드는 심리적 굴욕을 방지하기 위해 채권자가 직접 옷을 배달해야 한다는 법은, 복지 정책 수립 시 '수혜자의 수치심 최소화'라는 현대 복지 행정 철학에 어떤 시사점을 주나요?
- [적용 질문]
- 역사 속에서 극심한 제노사이드(예: 홀로코스트)를 겪은 유대 민족이 가해 국가나 민족을 향한 공식적인 '저주와 증오의 문학'을 생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한일 관계나 역사적 과거사 청산 문제에 줄 수 있는 영감은 무엇일까요?
- 자본주의 경쟁이 심화되는 고교 교실에서, 친구의 필기 노트를 빌리거나 협력할 때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서로 공정하게 도움을 주고받는 '지적 담보'의 성숙한 태도는 무엇입니까?
- 은행 대출이나 사채 시장 등 현대 금융 시스템에서 가난한 채무자들의 기본 생존권(주거권, 최저 생계 자산)을 위협하는 과도한 채권 추심 행위를 막기 위해 이 탈무드의 담보 원칙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토론해 봅시다.
-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혐오 표현(Hate Speech)이나 젠더 갈등, 세대 갈등에서 나타나는 상대방에 대한 비방이 실제로는 "그 대상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본인의 내면적 결핍과 편견(베드로와 바오로의 비유)"을 드러낼 뿐이라는 관점을 구체적인 사회 현상에 대입해 성찰해 보세요.
- 자신이 대학이나 사회에서 리더가 되었을 때, 조직 내에서 피치 못할 이해 상충이나 부정이 발생했을 때 징벌적 단죄(심장 도려내기)보다 실효성 있는 시스템의 재건과 배상(시계와 자동차로 돌려받기)을 추구하는 리더십의 방안을 서술해 보세요.
5. 성인 (10개) – 증오 극복의 평화론과 휴머니즘적 채권 채무 철학
- [내용 질문]
- 유대인들이 타자로부터 침해를 입었을 때, 상대방에 대한 인신적 단죄나 인격적 모독을 요구하지 않고 오직 물리적인 원상복구(배상)에만 한계를 짓는 율법적·구조적 경계를 설명해 보세요.
- 담보물 회수 과정에서 채무자의 굴욕감을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탈무드의 '상호 작용적 예법(채권자의 자발적 반환 의무)'의 상세 규정을 서술해 보세요.
- [심화 질문]
- 프리드리히 니체의 '르상티망(Ressentiment, 약자의 원한)' 개념과 유대인들이 역사적 박해 속에서도 증오 문학을 남기지 않고 사법적 실용주의를 유지한 태도의 연관성을 도덕의 계보학적 관점에서 비교해 보세요.
- "신약성경의 성전 환전상 축출"이 지닌 반자본주의적 도덕주의가 지닌 한계와, 실물 경제에서 화폐의 중개와 환전의 순기능을 인정한 유대인의 합리주의적 자본주의 관점을 경제인류학적으로 분석해 보세요.
- 오른손이 실수로 왼손을 다쳤을 때 오른손을 자르지 않는다는 비유는, 공동체의 일원이 일탈이나 죄를 지었을 때 그를 배제하고 제거하기보다 사법 정의 안에서 복원해야 한다는 '회복적 사법(Restorative Justice)'의 핵심 가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규명해 보세요.
- [적용 질문]
- 비즈니스 파트너나 직장 동료와의 계약 파기 혹은 재정적 피해 상황에서, 상대방을 사회적으로 몰락시키고 파멸시키는 징벌적 소송(샤일록의 심장 요구) 대신, 상생 가능한 합의와 자산 회수에 초점을 맞춰 갈등을 종식했던 경험을 나누어 주세요.
- 현대 복지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소위 '송파 세 모녀 사건'처럼 생계가 막막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이웃들이 발생하는 사회에서, "생계에 없어서는 안 될 최소한의 소유(당나귀, 단 하나의 옷)는 손댈 수 없다"는 탈무드의 원칙을 현대 사회 복지법과 채무자 회생법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까요?
- 자녀나 후배 교육에서 그들의 잘못이나 미숙함을 직면했을 때, 대중의 시선 앞이나 제3자의 면전에서 굴욕감을 주기보다 그들의 '인간적 품격과 주체성(존엄성)'을 유지시켜 주면서 조용히 타이르고 대안을 마련해 준 멘토링의 사례를 소개해 보세요.
-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이념적, 종교적, 역사적 증오 갈등(예: 남북 갈등, 과거사 극복 문제)을 해소하는 데 있어, 과거의 폭력적 사건들을 '증오의 재생산'이 아닌 '역사적 기록과 평화적 회복'으로 소화한 유대 문학의 무증오 전통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토론해 봅시다.
- "타인의 성품과 됨됨이를 평가하는 내 목소리(베드로의 언어)가 실은 내 인격의 한계를 드러낼 뿐이다"라는 명제를 일상 속 성찰의 무기로 삼아, 매일 타인을 논할 때 스스로의 품격을 숭고하게 유지하기 위한 나의 언어적 자기 수양 계획은 무엇인지 설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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