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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5   Flashes of lightning and roars of thunder came out from the throne in the center of the circle. Seven torch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were burning in front of the throne.
  • 복수 명사구의 병렬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 [ Flashes of lightning ] and [ roars of thunder ] came out from the throne... ([ 번개들의 번쩍임 ]과 [ 천둥들의 울림 ]이 보좌로부터 나왔다...)
      • 문법 설명: 등위접속사 and를 중심으로 두 개의 복수 명사구(Flashes ~와 roars ~)가 대등하게 연결되어 문장의 전체 주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구조적 특징: 이 문장의 본동사인 came은 과거형 동사이기 때문에 주어의 단수·복수 여부에 관계없이 형태가 동일하지만, 만약 현재 시제였다면 복수 주어에 맞춰 원형 동사인 come을 써야 하는 수 일치 구조입니다. 문장의 뼈대를 볼 때 Flashes and roars가 핵심 주어임을 잡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부가적 정보를 제공하는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 Seven torches, [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 were burning... (일곱 횃불이 있었는데, [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 ], 그것들이 타고 있었다...)
      • 문법 설명: 관계대명사 앞에 쉼표(,)가 있는 구조를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이라고 합니다. 선행사인 Seven torches를 한정하여 꾸며주기보다는, 문맥의 흐름에 맞춰 선행사에 대한 부연/추가 설명을 덧붙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 해석 및 전환 팁: 쉼표와 함께 쓰인 which는 접속사 + 대명사인 and they로 바꾸어 앞에서부터 순차적으로 해석하면 매끄럽습니다.
        • 해석: "일곱 횃불이 있었는데, 그리고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
      • 주의 포인트: 계속적 용법의 관계대명사 자리에는 쉼표 뒤에 관계대명사 that을 쓸 수 없다는 문법적 규칙이 있습니다.
  • 특정 과거 시점에 지속되던 동작: [과거진행 시제]
    • Seven torches ... were burning in front of the throne. (일곱 횃불이 ... 보좌 앞에서 타고 있었다.)
      • 문법 설명: 문장 전체의 주어인 Seven torches(복수)에 대응하여 were + 동사원형-ing 형태인 과거진행 시제가 사용되었습니다.
      • 해석의 비밀: 단순히 과거에 불이 붙었었다(burned)는 사실적 서술을 넘어, 사도 요한이 보좌 앞을 주목하여 바라보던 바로 그 순간에 일곱 개의 횃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던 생생한 진행 상태를 묘사하기 위해 진행형을 선택했습니다.
    • [참고 구문 및 표현 팁]
      • come out from ~: '~로부터 나오다, 흘러나오다'라는 뜻의 동사구 표현입니다.
      • in front of ~: '~의 앞에'라는 뜻의 장소 표시 중요 전치사구입니다.

 

6   Also in front of the throne was something that looked like a glass sea, clear as crystal.
Around the throne in the center were four living creatures covered front and back with eyes.
  • 장소 부사구 강조를 위한 [주어-동사 도치 구조 (1)]
    • Also [ in front of the throne ] was [ something that looked like a glass sea... ] (또한 [ 보좌 앞에는 ] [ 유리 바다처럼 보이는 어떤 것이 ] 있었다.)
      • 문법 설명: 영어에서는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구(in front of the throne)를 문장 맨 앞으로 보내 강조할 때, 평서문의 어순(주어+동사)이 깨지고 「장소 부사구 + 동사(was) + 주어(something~)」의 도치 구조가 일어납니다.
      • 구조 파악: 문장의 진짜 주어는 동사 was 뒤에 있는 부정대명사 something입니다. something은 단수이므로 복수형 동사인 were를 쓰지 않고 단수형 was로 정확히 수 일치되어 있습니다.
  • 선행사를 뒤에서 꾸미는 [주격 관계대명사절 + look like]
    • ...something [ that looked like a glass sea... ] (... [ 유리 바다처럼 보였던 ] 어떤 것...)
      • 문법 설명: that은 앞의 주어(선행사)인 something을 수식하는 주격 관계대명사입니다.
      • 구문 특징: 관계대명사절 안의 look like + 명사는 "~처럼 보이다"라는 뜻의 필수 감각동사 구문입니다. look은 형운을 보어로 취하지만, 뒤에 명사(a glass sea)를 연결할 때는 반드시 전치사 like를 동반해야 합니다.
  • 장소 부사구 강조를 위한 [주어-동사 도치 구조 (2)]
    • [ Around the throne in the center ] were [ four living creatures... ] ([ 중앙에 있는 보좌 주위에는 ] [ 네 생물이 ] 있었다.)
      • 문법 설명: 두 번째 문장 역시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구(Around the throne in the center)가 문장 맨 앞으로 나가면서 「장소 부사구 + 동사(were) + 주어(four living creatures)」 형태로 완벽히 도치되었습니다.
      • 수 일치 포인트: 이번에는 진짜 주어가 복수 형태인 four living creatures(네 생물)이므로, be동사도 단수형 was가 아닌 복수 과거형 were가 사용되었습니다.
      • 해석의 비밀: 1번과 3번처럼 장소를 앞으로 빼는 도치 구문은 요한이 하늘 보좌를 마주했을 때 눈앞에 펼쳐진 시각적 공간감과 웅장한 배경을 독자에게 먼저 생생하게 제시하기 위해 성경에서 매우 자주 활용하는 연출 장치입니다.
  • 수동의 상태로 명사를 꾸미는 [과거분사의 후위수식]
    • ...four living creatures [ covered front and back with eyes ]. (... [ 앞뒤로 눈이 뒤덮인 ] 네 생물.)
      • 문법 설명: 동사 cover(덮다)의 과거분사 형태인 covered가 이끄는 분사구가 수식 대상인 명사(four living creatures)의 뒤에서 앞으로 수식(후위수식)하고 있습니다.
      • 해석의 비밀: 생물들의 입장에서는 스스로 무언가를 덮은 것이 아니라, 온몸이 눈(eyes)으로 '덮여 있는 수동의 상태'이므로 현재분사(covering)가 아닌 과거분사(covered)를 썼습니다.
      • 구조적 팁: 이 구조는 명사와 분사 사이에 「주격 관계대명사 + be동사」인 which were가 생략된 구조로 이해하시면 문장 성분을 파악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 원래 구조: ...four living creatures [which were] covered front and back...
      • [참고 어휘 팁]
        • clear as crystal: "수정처럼 맑은"이라는 뜻으로, 유리 바다의 투명하고 거룩한 상태를 강조하기 위해 콤마 뒤에 덧붙여진 형용사구입니다.

 

7   The first creature was like a lion, the second one was like a bull, the third one had the face of a human, and the fourth was like a flying eagle.
  • 구조적 안정감을 주는 [4개 절(Sentence)의 대칭적 병렬 구조]
    • [ The first creature was like a lion ], [ the second one was like a bull ], [ the third one had the face of a human ], and [ the fourth [creature] was like a flying eagle ].
      • 문법 설명: 이 문장은 주어와 동사를 각각 갖춘 4개의 독립된 문장(절)이 쉼표(,)와 마지막 등위접속사 and로 연결되어 대등하게 나열된 병렬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 구조적 특징: 네 생물의 특징을 순서대로 독자에게 제시할 때, 문장의 형태(주어+동사+보어/목적어)를 거의 유사하게 반복적으로 맞추어 줌으로써 글의 리듬감을 살리고 시각적 묘사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만드는 효과를 줍니다.
  • 앞의 명사 반복을 피하는 [부정대명사 one]
    • ...the second one was... / ...the third one had... (...두 번째 **것(생물)**은... / ...세 번째 **것(생물)**은...)
      • 문법 설명: 여기서 one은 숫자 '하나'가 아니라, 앞에 나온 명사인 creature를 가리키는 부정대명사입니다.
      • 영어의 규칙: 영어는 똑같은 단어가 연속해서 반복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the second creature, the third creature라고 계속 쓰지 않고, 이를 대신 받아주는 대명사 one을 사용하여 문장을 간결하고 세련되게 만들었습니다.
  • 문맥상 뻔한 성분을 생략하는 [명사의 생략]
    • ...and the fourth [creature/one] was like a flying eagle. (...그리고 네 번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았다.)
      • 문법 설명: 문장의 제일 마지막 절인 the fourth 뒤에는 원래 주어가 될 명사인 creature나 이를 대신할 대명사 one이 와야 합니다. 하지만 앞의 세 절에서 이미 규칙적인 순서(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를 언급했기 때문에, 독자가 the fourth만 보아도 뒤에 생물이 생략되었음을 100%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효과: 영어에서는 이처럼 문맥상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정보는 과감히 생략(Ellipsis)하여 문장의 중복을 피하고 속도감을 더해줍니다.
  • 명사를 앞에서 수식하는 [능동·진행의 현재분사]
    • ...like a flying eagle. (... 날아가는 독수리처럼.)
      • 문법 설명: 동사 fly(날다)에 -ing를 붙인 현재분사 flying이 뒤에 오는 명사인 eagle(독수리)을 앞에서 뒤로 수식(전위수식)하고 있습니다.
      • 해석의 비밀: 독수리가 직접 날아다니는 능동적인 주체이면서, 동시에 요한의 눈앞에 역동적으로 세차게 '날아가고 있는 진행 중인 상태'임을 생생하게 강조하기 위해 현재분사가 사용되었습니다.
      • [참고 구문 팁]
        • be like + 명사: 6절에서 보았던 look like와 마찬가지로, be동사 뒤에 전치사 like가 오면 "~와 같다, ~와 비슷하다"라는 비유적 표현이 됩니다. (was like a lion = 사자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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